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GS칼텍스, 화물운송 플랫폼 '더운반' 화물차주 편의 증진 협력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1-07 16:0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 GS칼텍스, 화물운송 플랫폼 '더운반' 화물차주 편의 증진 협력 
▲ CJ대한통운 더운반은 GS칼텍스와 '화물차주 특화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서울시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진행된 GS칼텍스-CJ대한통운 더 운반 업무협약(MOU)식에서 조도현 GS칼텍스 모빌리티앤마케팅(Mobility&Marketing)본부 M&M기획부문장(왼쪽)과 이종훈 CJ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CJ대한통운 >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화물운송 플랫폼 '더운반(the unban)'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GS칼텍스와 손잡고 화물차주의 편의 확대를 꾀한다.

CJ대한통운은 7일 GS칼텍스와 '화물차주 특화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종훈 CJ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과 조도현 GS칼텍스 모빌리티앤마케팅(Mobility&Marketing)본부 M&M기획부문장을 비롯한 두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더운반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유류비 절감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운송 편의를 제공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CJ대한통운과 GS칼텍스는 대량 주유가 잦은 화물차주를 위해 '더운반-GS칼텍스 주유 멤버십'을 출시했다. 

GS칼텍스가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앱) '에너지플러스'와 더운반 앱 사용 차주는 가맹주유소를 이용할 때 리터당 100원의 유류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두 회사는 운송플랫폼과 주유 서비스의 연동을 통해 더운반 화물차주에 멤버십 이용가능 주유소와 길 안내, 할인 이력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두 회사는 주유 멤버십을 시작으로 화물차주들에게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은 더 많은 차주 회원을 확보해 더운반 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앱과 자사 주유 서비스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등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종훈 CJ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은 "더운반은 화물운송시장에서 다단계 거래구조와 불투명한 운임구조를 개선했고 업계 최초로 운임 다음날 정산을 시행하는 등 화물차주와 상생을 도모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GS칼텍스와 협업으로 화물차주 유류비 절감과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며 플랫폼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