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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전북 전주에 16번째 지점 열기로, 12월10일부터 운영 시작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11-07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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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16번째 지점을 전북 전주에 낸다.

신라스테이는 12월10일 전북 전주 풍남동에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로 총 210개 객실을 갖춘 16번째 지점인 ‘신라스테이 전주’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전북 전주에 16번째 지점 열기로, 12월10일부터 운영 시작
▲ 신라스테이가 전북 전주 풍남동에 16번째 지점 '신라스테이 전주'를 12월10일 연다. 신라스테이 전주 조감도. <호텔신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룸(60실), 벙커룸(8실), 온돌룸(35실)과 커플 고객을 위한 시네마룸(18실) 등 차별화 객실을 갖췄다고 신라스테이는 설명했다.

11층에는 한옥의 인테리어 요소를 반영한 전통 콘셉트의 루프탑라운지도 조성한다.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 피트니스센터,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신라스테이는 전주점 개장을 계기로 전북 지역 관광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 전주한옥마을을 비롯한 전주 지역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뿐 아니라 전북 지역 방문객에게 품질 높은 숙박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신라스테이는 내다봤다.

전주는 국내의 대표적 역사 문화 관광지 가운데 하나다. 전주한옥마을과 전동성당을 비롯한 300여 개소의 문화 자원과 경기전 등 사적지를 품고 있어 내외국인들이 꾸준히 찾는 관광 도시다.

신라스테이 전주가 위치한 풍남동은 전주 관광의 중심 지역이다. 주요 관광 명소에서 인접해 전통문화 체험부터 각종 먹거리까지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신라스테ㅐ이는 설명했다.

신라스테이는 “신라스테이가 미식의 도시 전주에 16번째 호텔을 개관하게 됐다”며 “서울에서 전주까지 KTX로 한 시간 반, 전주역에서 신라스테이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라는 지리적 입지 덕분에 식도락·역사 탐방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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