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화물 업황 호조에 실적 추정치 높여"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1-07 08:5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화물 업황이 예상보다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실적 추정치가 상향조정됐다.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화물 업황 호조에 실적 추정치 높여" 
▲ 대한항공이 실적 전망치가 높아졌다. 좋은 화물이 예상보다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명지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대한항공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3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대한항공 주가는 2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명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상향과 해외 동종그룹(피어)의 주가순자산비율(PBR)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였다”며 “예상보다 좋은 화물 업황, 항공우주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4분기와 내년 실적 추정치를 높여 잡았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조2408억 원, 영업이익 6186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19% 늘었다. 미리 반영한 성과급 영향을 배제하면 영업이익 상승률은 29%다. 

명 연구원은 “여객과 화물 모두 예상보다 운임이 높았다”이라며 “특히 화물 운임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항공우주 부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도 실적에 한 몫 했다”고 덧붙였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