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노사 임단협 결렬,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하고 단체 행동 준비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11-06 18:4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노사 임단협 결렬,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하고 단체 행동 준비
▲ 포스코 노조는 11차례에 걸친 임금단체 교섭회의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 단체 행동을 예고했다. 사진은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의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포스코와 교섭 대표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6일 교섭결렬을 선언했다.

포스코 노사 양측은 6일까지 11차례에 걸쳐 임금단체 교섭회의를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포스코 노조는 임금과 일시금 등에서 회사와 의견 차이가 컸다고 교섭결렬 이유를 설명했다.

포스코 노조는 교섭 결렬에 따라 7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대책위원회로 전환한 뒤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김성호 노조위원장은 "회사 측의 추가 제시안이 없어 단체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