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온스 바이오업체 팬젠 지분 인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진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1-05 17:0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견 제약사 휴온스가 바이오의약품 전문 업체 팬젠 지분을 인수하면서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에 진출한다.

휴온스는 143억 원을 투입해 팬젠 주식 264만7378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휴온스 바이오업체 팬젠 지분 인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진출"
▲ 휴온스(사진)가 5일 공시를 통해 143억 원을 투입해 팬젠 주식 264만7378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팬젠의 구주 인수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주식을 취득한다.

이를 위해 휴온스는 기존 최대주주인 씨지인바이츠가 보유하고 있는 팬젠 주식을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도 체결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까지 취득하면 휴온스는 총 398만3167주를 보유하면서 팬젠의 최대주주에 오른다.

주식 취득 절차를 마치면 휴온스는 팬젠의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고 종속회사로 편입한다.

휴온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시설과 세포주 개발 원천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신규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가족사간 시너지 극대화를 이끌어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