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E&M, 윤제균의 JK필름 인수해 해외진출 강화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6-11-15 16:4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M이 JK필름을 인수해 영화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CJE&M은 JK필름과 지분 인수계약을 2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CJE&M, 윤제균의 JK필름 인수해 해외진출 강화  
▲ 김성수 CJE&M 대표.
CJE&M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해외 영화시장에 진출하고자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며 “CJE&M의 해외 네트워크와 JK필름의 제작역량이 상승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JE&M은 JK필름의 지분 15%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번 계약으로 51%를 확보하게 됐다. 영화업계는 인수대금을 150억 원 안팎으로 추정했다.

JK필름은 ‘해운대’, ‘국제시장’ 등으로 연이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이 이끄는 제작사다. CJE&M과는 ‘댄싱퀸’(2012년)과 ‘히말라야’(2015년)를 공동제작하며 호흡을 맞췄다.

JK필름의 경영진과 인력은 그대로 유지되고 현재 2017년 블록버스터 ‘공조’를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