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9대 사장으로 권명호 전 의원 취임, “에너지전환 경쟁력 확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서발전 9대 사장으로 권명호 전 의원 취임, “에너지전환 경쟁력 확보” 
▲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4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동서발전 제9대 사장으로 권명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 취임했다.

동서발전은 4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권 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권 사장은 취임식에서 △안정적 전력공급과 안전 최우선 경영 △차별적 중장기전략 수립을 통한 지속성장 △전사적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 △청렴·협력의 기업문화 조성 △중소기업·지역과의 상생 등 다섯 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권 사장은 동서발전의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무탄소 에너지전환을 대비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우리는 에너지전환이라는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놓여있다”며 “이 변화를 진정한 위기로 인식하고 철저히 준비한다면 위기는 우리에게 크나큰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인용해 “최후까지 살아남는 종은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이 아닌 바로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라며 “무탄소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는 조직이 변화에 잘 순응하고 순발력 있게 앞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사장은 취임 다음날인 5일부터 발전소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점검 및 현장경영을 진행한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