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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동서발전 9대 사장으로 권명호 전 의원 취임, "에너지전환 경쟁력 확보"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04163809_10108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4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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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동서발전 제9대 사장으로 권명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 취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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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은 4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권 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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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는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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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사장은 취임식에서 △안정적 전력공급과 안전 최우선 경영 △차별적 중장기전략 수립을 통한 지속성장 △전사적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 △청렴·협력의 기업문화 조성 △중소기업·지역과의 상생 등 다섯 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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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사장은 동서발전의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무탄소 에너지전환을 대비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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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사장은 “우리는 에너지전환이라는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놓여있다”며 “이 변화를 진정한 위기로 인식하고 철저히 준비한다면 위기는 우리에게 크나큰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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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인용해 “최후까지 살아남는 종은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이 아닌 바로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라며 “무탄소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는 조직이 변화에 잘 순응하고 순발력 있게 앞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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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사장은 취임 다음날인 5일부터 발전소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점검 및 현장경영을 진행한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