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IMF 이사에 김성욱 전 기재부 대변인 선임, "한국 발언권과 역할 강화 기대"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성욱 전 기획재정부 대변인이 국제통화기금(IMF) 이사에 선임됐다.

기재부는 김 전 대변인이 IMF 이사에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김 이사는 이날부터 2026년 10월31일까지 임기 동안 한국이 포함된 이사실을 대표한다.
 
IMF 이사에 김성욱 전 기재부 대변인 선임, "한국 발언권과 역할 강화 기대"
▲ 김석욱 국제통화기금(IMF) 신임 이사. <연합뉴스>

키리바시, 호주, 마셜군도, 미크로네시아, 몽골, 뉴질랜드, 사모아, 파푸아뉴기니, 솔로몬군도, 바누아투, 팔라우, 세이셸, 투발루, 나우루 등이 해당 이사실에 소속돼 있다.

기재부는 “향후 이사회 및 25개 이사국으로 구성된 금융감독위원회(IMFC)에서 한국의 발언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2011년부터 기재부 국제금융국 국제기구 과장을 맡았다. 2016년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재경관을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 기재부 국제금융국장직을 수행했다.

2023년부터 기재부 대변인을 맡다 2024년 9월 세계은행그룹 이사에 선임돼 10월까지 활동했다. 

기재부는 “김 이사는 국제금융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IMF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한국이 더 적극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노용우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수 있느냐가 한국경제 관건"
한국투자증권 3분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최태원 9440억 규모 SK 주식 매각 완료, SK에코플랜트 장동현 부회장 물러나
정부 가상자산 과세 2029년으로 '2년 추가 유예' 추진, 손실 3년 이월공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간선거 후폭풍'에 변동성 확대, '이란 종전 기대감' 수급 청..
계룡건설 주력 공공공사 수주에 먹구름, 이승찬 민간사업 속도 낼 필요성 커져
넷마블 신작 지연에 3분기 영업이익 44.6% 감소, 내년 신작 13종 대거 출시
한진칼 주가 경영권 분쟁에 랠리, 외국인 물량 받는 개미 '변동성' 주의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