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홍수기 안전한 길 안내' 수자원공사 혁신챌린지 대상, 윤석대 "혁신 문화 정착"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0-31 13:3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수기 안전한 길 안내' 수자원공사 혁신챌린지 대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0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대</a> "혁신 문화 정착"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 첫 번째)가 30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혁신성과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자원공사(수자원공사)가 혁신 챌린지 최종경연에서 선정된 우수과제들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30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모든 직원의 혁신 성과를 최종 점검한 뒤 이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한 ‘2024 혁신챌린지 최종경연(Final Contest)’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혁신챌린지는 구성원들의 창의와 도전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업무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계획부터 실행, 그 성과까지 공유·확산하는 ‘과정(Process) 기반’ 혁신 활동을 의미한다.

올해의 중점 혁신 분야는 △스마트·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과학적 물관리 등의 ‘물관리 혁신’ △지역 상생 솔루션 등의 ‘물 가치 창출’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의 ‘기능혁신’ 등 3개 분야로 설정됐다.

145개 팀 800여 명의 직원이 경연에 참여해 올해의 혁신성과 창출에 매진했다. 이 가운데 10개 과제가 2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경연 후보로 선정됐다.

그 뒤 수자원공사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의 현장 심사, 일반 시민들의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를 집계해 최종 수상작이 뽑혔다.

대상에는 ‘홍수기 안전한 길 안내, K-water와 함께’ 과제가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강수량, 하천 범람 등 수문 정보와 도로 정보 서비스(내비게이션)를 연계해 길 안내에 활용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특히 홍수기에 도로 침수 사항을 상시 안내하는 기능이 국민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1초 데이터의 혁신, 관로 사고 위치탐지모델 최초 개발’ 과제 △‘디지털 물관리 기술의 게임체인저 XAI(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솔루션 개발’ 과제 등이 우수과제로 꼽혔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끊임없는 혁신만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 누구나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한 고민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고 혁신 성과를 국민께 돌려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