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K이노엔 3분기 매출 2295억으로 6.4% 늘어, 전문의약품 고른 성장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10-30 17:1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K이노엔이 3분기 전문의약품 사업부문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  

HK이노엔이 30일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295억 원, 영업이익 22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3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0.8% 감소했다. 
 
HK이노엔 3분기 매출 2295억으로 6.4% 늘어, 전문의약품 고른 성장
▲ HK이노엔이 전문의약품 사업부문 고른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늘었다.  

전문의약품은 3분기 매출 2063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13.3% 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케이캡은 3분기 매출 357억 원을 올렸다. 병원 처방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이 8.4% 늘었다. 

같은 기간 수액 매출은 341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5.4% 늘었다. 의료계 파업 영향에도 영양수액제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했다. 

헬스앤뷰티 사업부는 3분기 매출 232억 원, 영업이익은 24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51.6% 줄었다. 

HK이노엔은 "숙취해소제 시장 경쟁심화로 인해 컨디션 매출은 줄었지만 제로칼로리 아이스티인 티로그가 올해 3분기 누적 판매 100억 원을 넘겼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