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올해 퇴직연금 우수사업자에 미래에셋증권·하나은행·KB손해보험·NH투자증권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0-30 16:3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퇴직연금 우수사업자에 미래에셋증권·하나은행·KB손해보험·NH투자증권
▲ 전체종합평가 및 평가항목별 상위 10% 사업자 명단. <고용노동부>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 KB손해보험, NH투자증권이 올해 우수 퇴직연금사업자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30일 퇴직연금사업자 41곳을 대상으로 운용 성과 및 역량, 수수료 적정성 등을 평가해 우수사업자를 발표했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사업자 사이 건전한 경쟁을 이끌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가입자의 사업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법정 평가 제도로 2018년부터 해마다 실시된다.

전체종합평가 상위 10%에 선정된 사업자를 평가항목 배점에 따라 집계한 결과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 KB손해보험, 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먼저 미래에셋증권이 고객 맞춤형 제공 펀드개수를 적정 수준으로 제한해 효율성을 높이고 상담을 위한 전용 콜센터를 운영해 가입자 편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따로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팀을 새로 만들어 퇴직연금 서비스 역량을 높였고 지방소재 기업 대상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은퇴 직전 재직자와 퇴직자에 노후설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가입자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사전지정운용제도 운영 체계 수준을 높였다. 또한 은퇴 예정자와 연금 수령자를 위한 ‘연금과 세금’ 게시판을 새로 만들어 연금 전환을 돕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자산위탁운용관리(OCIO) 플랫폼을 활용해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고 적합한 상품제공을 위한 퇴직연금 선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수료의 절대적 수준도 다른 기업 대비 낮았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퇴직연금 사업자는 근로자의 노후 소득 운영을 맡고 있다”며 “수익률 성과와 서비스 역량이 매우 중요하고 지속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