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더본코리아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772.80대 1, 증거금 11조 넘게 몰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0-29 20:2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더본코리아가 일반 공모청약에서 흥행했다.

29일 더본코리아는 1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일반 공모청약에서 경쟁률 772.80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772.80대 1, 증거금 11조 넘게 몰려
▲ 더본코리아가 일반 공모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사진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이번 일반 투자자 청약에는 모두 6억9551만9240주의 신청 물량이 접수됐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증거금으로 11조8038억 원을 모았다.

더본코리아는 18일부터 24일까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흥행해 희망공모밴드 상단을 초과한 3만4천 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더본코리아는 상장 이후 외식 사업을 고도화하고 기업 및 군급식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해외 프랜차이즈 진출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성황리에 마무리된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게 해주신 투자자에 감사하다”며 “상장 후에도 상생을 회사의 핵심 가치로 삼고 가맹점, 주주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더본코리아가 되겠다”고 말했다.

더본코리아는 외식사업가 백종원씨가 1994년 세운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다. 빽다방과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25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11월6일 상장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