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토요타 레이싱 페스티벌 개최, 정의선 토요타 회장과 공개석상 첫 만남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0-27 14:4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토요타 레이싱 페스티벌 개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토요타 회장과 공개석상 첫 만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이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회장과 27일 경기 용인스피드웨이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그룹 회장을 만나 모터스포츠 분야 협력 의지를 내비쳤다.

현대차는 27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현대 N x 토요타 가주레이싱 페스티벌’을 열었다. 

‘현대 N x 토요타 가주레이싱 페스티벌’은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 참여하는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공동으로 두 기업의 고성능 차량을 소개하고 모터스포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회장과 토요다 회장을 비롯한 두 기업 관계자와 취재진, 인플루언서, 일반 고객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두 사람이 공개 석상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이싱 페스티벌은 정 회장과 토요다 회장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 주행으로 막을 올렸다.

정 회장은 현대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 토요다 회장은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를 직접 운전했다.

고객들은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와 토요타 고성능 모델의 주행을 보고 직접 운전도 해 볼 수 있다.

현대차는 전문 드라이버가 고성능차로 고난도 주행을 보이는 ‘쇼런’과 현대 N·도요타 GR을 보유 고객이 직접 트랙을 주행하는 ‘트랙 데이’, WRC 경주차에 고객이 동승해 경주차 성능을 체험하는 ‘택시 드라이빙’ 등도 마련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등 국내 주요 재계 인사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정 회장과 만났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