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종근당 3분기 영업이익 252억으로 52.5% 감소, "연구개발 확대 탓"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0-25 16:3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종근당이 연구개발비 지출 확대 탓에 3분기 영업이익이 절반가량 감소했다.

종근당은 2024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085억 원, 영업이익 25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3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52.5% 감소했다.
 
종근당 3분기 영업이익 252억으로 52.5% 감소, "연구개발 확대 탓"
▲ 종근당(사진)이 25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구개발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절반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15억 원을 거두며 1년 전보다 50.6% 줄었다.

종근당 관계자는 “3분기부터 신제품인 셀트리온제약의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와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로 매출에서는 선방했다”며 “다만 연구개발비가 늘어나면서 이익이 주춤했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올해 2월 셀트리온제약과 고덱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4월에는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에 대해 공동판매 계약을 맺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