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CJ제일제당 비비고 진한김치만두 회수조치, 식약처 "일부 플라스틱 혼입"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0-25 08:5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 비비고 진한김치만두 일부 제품에 플라스틱이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비비고 진한김치만두 일부 제품에 회수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진한김치만두 회수조치, 식약처 "일부 플라스틱 혼입"
▲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비비고 진한김치만두 일부 제품에 회수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회수 대상 제품의 제조일자와 유통/소비기한이 표시된 모습. <식품의약품안전처> 

회수 사유는 이물(플라스틱) 혼입이다. 

회수조치가 내려진 비비고 진한김치만두는 제조일자가 2024년 9월24일이고 유통·소비기한이 2025년 6월23일인 제품이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이 사실을 확인한 뒤 회수조치를 내렸다. 

식약처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먹지 말고 고객센터에 문의한 뒤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영업자에게 반품해주기 바란다”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회수대상 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자진회수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