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성과공유제를 도입한다.<br />
<br />
코트라는 이노비즈협회(기술혁신형 중소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br />
<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코트라, 성과공유제 도입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1/37019_52483_4219.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52483"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김재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td>
</tr>
</tbody>
</table></div>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공동 기술개발 등을 통해 발생한 성과를 공유하는 동반성장의 대표적 모델이다.<br />
<br />
코트라는 주로 제조업 분야에서 적용되던 성과공유제를 해외 마케팅 분야로 확장했다.<br />
<br />
선석기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공공공사를 대표하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인 지사화사업을 통해 이노비즈 회원 기업을 무료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원성과를 공유해 수출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지사화 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중소기업의 지사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장조사와 신규 거래처 발굴, 현지법인 설립 등을 기업 역량과 수요에 따라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말한다.<br />
<br />
코트라는 주요 지역별로 해외진출이 유망한 이노비즈 기업을 선정하고 86개국 126개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지원한다. 지원결과 이뤄낸 수출 성과는 코트라와 참가기업이 사업참가비 범위 안에서 50%씩 공유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