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E&A 3분기 영업이익 2천억으로 33% 증가, 매출 2.3조로 6.5% 줄어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0-24 14:1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E&A가 2024년 3분기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삼성E&A는 24일 2024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170억 원, 영업이익 2039억 원, 순이익 1582억 원을 잠정적으로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삼성E&A 3분기 영업이익 2천억으로 33% 증가, 매출 2.3조로 6.5% 줄어
▲ 삼성E&A가 2024년 3분기 잠정실적을 24일 공시했다.

2023년 3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2.9%, 1.5% 늘었다. 반면 매출은 6.5% 감소했다.

삼성E&A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환경에도 프로젝트 손익 관리와 수행혁신으로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며 “주요 화공 프로젝트의 종료 단계 원가 개선으로 이익률이 개선됐으며, 산업환경 부문의 안정적 수익구조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기준 매출은 7조38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 줄었다. 영업이익은 6759억 원, 순이익은 5276억 원으로 각각 6.6%, 9.5% 줄었다.

삼성E&A의 2024년 3분기 수주는 5924억 원이다. 이로써 2024년 누적 수주액은 11조 5095억 원으로 연간수주목표 12조6천억 원의 91.3%를 달성했다. 삼성E&A의 수주잔고는 2024년 3분기말 기준으로 21조9천억 원에 이른다.

삼성E&A 관계자는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FEED to EPC 전략 등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며 “에너지 전환 시대 수소·탄소중립 분야 신사업도 지속 추진해 중장기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