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톡스, UAE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2종 품목허가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0-24 11:3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디톡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로 아랍에미리트(UAE) 품목허가를 받으면서 중동 진출을 본격화한다.

메디톡스는 24일 아랍에미리트 보건당국(MOHAP)으로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2종의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메디톡스, UAE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2종 품목허가 받아
▲ 메디톡스(사진)가 아랍에미리트 규제 당국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2종에 대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제품은 뉴라미스 딥리도카인과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이다. 뉴라미스는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로 미국 식품의약국과 유럽 의약품품질위원회에 등재된 히알루론산 원료가 사용됐다.

이들 제품은 이미 유럽연합(EU)에서도 CE(유럽 통합규격 인증마크)를 받았다.

메디톡스는 이번 허가에 따라 현지 파트너사 비엔디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뉴라미스의 현지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계열사인 뉴메코가 개발한 신규 보툴리눔 톡신제제인 '뉴럭스'도 신규 계약을 연내 체결을 하고 허가 획득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는 중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이번 허가 획득을 계기로 신규 톡신제제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품의 진출을 빠르게 추진해 메디톡스의 우수한 품질과 차별성을 중동시장에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