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5억 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송파구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특별공급에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렸다.<br />
<br />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21일) 마감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특별공급 청약에서 282세대 모집에 3만9478명이 접수해 평균 140대 1을 기록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시세차익 5억'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특별공급 4만 명 몰려, 경쟁률 140대 1"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0/20241022090440_19783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모형.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유형별로 보면 생애 최초가 1만93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1만3114명, 다자녀가구 6229명, 노부모 부양 620명, 기관추천 203명이 뒤를 이었다. <br />
<br />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는 잠실지역에서 20년 만에 분양하는 신축 대단지 아파트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함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해 23개 동, 지하 4층~지상 35층 2678가구를 조성한다.<br />
<br />
이 가운데 일반분양이 진행되는 물건은 589가구다. 일반 분양 대상 물건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43㎡ 114가구 △59㎡ 118가구 △74㎡ 35가구 △84㎡ 297가구 △104㎡ 25가구 등이다.<br />
<br />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의 분양가는 3.3㎡당 5409만8천 원으로 결정됐다. 전용면적별 최고 분양가를 살펴보면 43㎡ 11억1520만 원, 59㎡ 15억2260만 원, 74㎡ 17억9600만 원, 84㎡ 19억870만 원, 104㎡ 22억5180만 원 등이다.<br />
<br />
전용 84㎡ 기준으로 한강 쪽으로 맞닿은 잠실파크리오의 매물이 최대 25억 원 수준에서 거래가 된 점을 고려하면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에 입주 시 최소 5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br />
<br />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은 22~23일, 2순위 청약은 24일에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30일이고 정당계약은 11월12일부터 11월15일까지 진행된다. 김홍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