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영국계 생명보험회사인 PCA생명을 인수한다.
미래에셋생명은 10일 PCA생명의 지분 100%를 1700억 원에 사는 주식매매계약(SPA)를 PCA생명과 맺었다고 밝혔다.
![]() |
||
| ▲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 ||
PCA생명의 자산은 6월 말 기준으로 5조2629억 원인데 이 가운데 변액보험이 70%가량을 차지한다.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을 인수하면 자산규모 33조 원가량으로 업계 6위에서 ING생명(자산규모 31조5천억 원)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선다. 미래에셋생명의 자산규모는 3분기 기준으로 28조1260억 원이다.
업계에서는 PCA생명의 적정 인수가격이 3천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새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과 저금리 기조 등에 영향을 받아 보험회사 가치가 떨어져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PCA생명은 영국 푸르덴셜그룹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다. 영국 푸르덴셜그룹은 아시아 지역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차원에서 PCA생명 매각을 추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수감 끝내고 경영복귀 시동, 기업 이미지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23152_125040.png)
![대우 출신 재무 전문가, 간염 치료신약 상업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22415_27351.jpg)
![백화점 본업 수익성 개선, K브랜드 유통에 따른 신규점 투자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55024_63359.jpg)
![출범부터 성장 이끈 금융-IT 전문가, AX 확대 비은행사업 진출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92211_717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