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옴디아 "삼성디스플레이, 애플 '맥북프로'에 올레드 패널 공급 가능성"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10-17 14:3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8.6세대 OLED 생산라인 확장에 나선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의 노트북 ‘맥북 프로’에 탑재되는 올레드(OLED) 패널을 공급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중국 BOE 역시 OLED 투자를 늘리며 '맥북 에어'에 OLED 공급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옴디아 "삼성디스플레이, 애플 '맥북프로'에 올레드 패널 공급 가능성"
▲ 데이비드 쉬 옴니아 타이완 시니어디렉터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8.6세대 OLED 생산라인을 확장하면서 애플의 맥북 프로에 OLED 패널 공급을 노리고 있다. <연합뉴스>

데이비드 쉬 옴니아 타이완 시니어디렉터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4 한국 디스플레이 콘퍼런스’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BOE가 애플 노트북에 차세대 OLED 패널 납품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디스플레이와 BOE는 IT OLED를 위한 8.6세대 생산라인에 투자하고 있다”며 “BOE는 맥북 에어를, 삼성디스플레이는 맥북 프로에 탑재되는 OLED를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BOE는 수조 원을 투자해 8.6세대 OLED 라인증설에 나섰다. 8.6세대 OLED 패널은 원판 면적이 기존 6세대보다 2배 이상 크기 때문에 더 많은 물량을 생산할 수 있다.

애플이 지난 5월 아이패드에 최초로 OLED 패널을 탑재했고, 향후 맥북 시리즈에도 OLED 패널을 탑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OLED 생산 능력 확장에 나서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2026년 OLED 패널을 탑재한 맥북 프로를 출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애플 아이폰용 OLED 패널의 50%를 공급하고 있다. 또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모델에도 OLED를 제공하고 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