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장중 9% 가까이 급등, 아마존 소형모듈원전 투자 영향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0-17 10:5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45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전날보다 8.94%(1740원) 상승한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장중 9% 가까이 급등, 아마존 소형모듈원전 투자 영향
▲ 17일 오전 장중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기술기업 아마존이 도미니언에너지와 손잡고 노스애나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아마존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탄소배출이 낮고 안정적 에너지원인 소형모듈원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마존은 미국 소형모듈원전 기업인 X-에너지(X-Energy)에 지분계약을 체결했다고 현지시각으로 16일 밝혔다. 

X-에너지는 물 대신 고온가스를 사용하는 4세대 소형모듈원전을 개발하고 있고 두산에너빌리티가 500만 달러, DL이앤씨가 2천 만 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사업 중심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집중하고 있고 소형모듈원전시장에서 주요 기업으로 평가 받는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는 2025년 하반기 소형모듈원전 수주가 본격화 될 것이다”며 “X-에너지 지분율 보유하고 있고 4세대 고온가스로 Xe-100을 공동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DL이앤씨 주가도 5.68% 사응하고 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