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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식음료 특화 물류관리 시스템 도입, "가맹점 편의와 품질 향상 기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0-17 1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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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교촌에프앤비가 새로운 물류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17일 전국 물류센터에 식음료에 특화한 물류 통합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교촌 식음료 특화 물류관리 시스템 도입, "가맹점 편의와 품질 향상 기대"
▲ 교촌에프앤비 수도권 물류센터. <교촌에프앤비>

새로 도입한 운송관리 시스템은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인 플릿튠과 협력해 구축됐다.

교촌에프앤비는 현재 전국 5곳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통해 전국 가맹점에 핵심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새롭게 도입한 물류 시스템을 전국 복합물류센터에 적용해 가맹점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식자재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신규 시스템에는 물류 배차 및 경로 최적화 기능이 탑재돼 식자재 품질 관리에 효과적이다. 물류 차량 위치 및 배송 현황, 식자재 도착 예상 시간 등 이동 데이터 확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해 신속하게 가맹점에 식자재를 배송 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최적 운송 경로 시스템으로 배송 시간과 운송비도 줄일 수 있다.

강석원 교촌에프앤비 물류본부장은 "이번 물류 운영 시스템의 고도화는 교촌 가맹점의 운영 편의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물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고객과 가맹점의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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