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채널Who]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희비', 이재용 최태원 리더십 차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0-17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삼성전자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큰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그리고 보유한 현금의 규모에 비해 이상하리만큼 돈을 쓰지 않는 기업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2017년 하만 인수 이후 대규모 인수합병이 없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장비, 공장, 인건비 등의 투자를 줄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이런 상황을 두고 한쪽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최측근인 정현호 사업지원TF장 부회장이 비용통제를 중시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정현호 부회장이 맡고 있는 ‘사업지원TF’ 차원에서 투자 계획이 반려되는 일이 잦다는 것이다. 

반대로 삼성전자의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약진을 두고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이닉스 인수 이후 SK하이닉스에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최 회장의 ‘뚝심’이 현재 SK하이닉스의 HBM 우위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이끌고 있는 리더들의 리더십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