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P금융포럼 in 자카르타] 2024 BP금융포럼 성황리 끝나, 행사 빛내주신 분들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0-16 11:1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P금융포럼 in 자카르타] 2024 BP금융포럼 성황리 끝나, 행사 빛내주신 분들
▲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뮬리아 호텔에서 ‘2024 BP금융포럼 in 자카르타’가 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자카르타(인도네시아)=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가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뮬리아 호텔에서 '인도네시아의 K-금융 : 생산적 현지화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2024 BP금융포럼 in 자카르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음은 포럼에 참석해주신 분들. (성명 가나다순)

△구형회 신한은행인도네시아 법인장 △김규민 신한증권인도네시아 이사 △김성곤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 금융관 △김시준 한화생명인도네시아 차장 △김영석 수은인니금융 법인장 △김우찬 예금보험공사 차장 △김윤철 KB뱅크 부장 △김응철 우리소다라은행 법인장 △김정환 신한인도파이낸스 부법인장 △남경훈 한국투자증권인도네시아 법인장 △박성우 순인도국민베스트파이낸스 법인장 △박세곤 KB뱅크 본부장 △박용만 OK뱅크인도네시아 법인장 △박종진 KEB하나은행인도네시아 법인장 △서한석 농협코린도증권인도네시아 법인장 △신창근 키움증권인도네시아 법인장 △양석환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겸 경제팀장 △오상훈 서울보증보험인도네시아사무소 소장 △오인택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 △위기섭 KB파이낸시아멀티파이낸스 법인장 △이명우 DB손해보험 자카르타사무소 소장 △이병관 삼성화재인도네시아 법인장 △이영직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 센터장 △이헌주 우리파이낸스인도네시아 법인장 △정하용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국세관 △정효택 롯데캐피탈인도네시아 법인장 △조재성 KDB인도네시아 법인장 △조정래 KB보험인도네시아 법인장 △최일문 OK뱅크인도네시아 부장 △Adrian I. siregar OJK Senior analyst of development fo insurance △Adrianus Bias Prasuryo KB Valbury Sekuritas Head Of Research △Cindy Yoshiko Ayu KB Bank Marketing Communication △Diana Hana Mahsunah KOTRA Business Support Specialist △Hernawan Zico KB Bank SEVP △Indarto Budiwitono OJK Deputy commissioner of Private banking supervision △Kusdarmawan Agustianto OJK Director Department of Private Bank Supervision1 △Martha Feisel KB Bank Corporate Business Division Head △Muhamad Anugrah OJK Deputy director of development for insurance, guarantee institution, and pension fund △Rizky Aditama KB Valbury Sekuritas Head Department △Rohmad Kustanto OJK Deputy director of finance institutions and venture capital comp △Wuryanto Suyud BWS(Bank Woori Saudara) Risk & Compliance Bod △Yulistia Gumilang KB Bank Staff/Translator

최신기사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 로이터 "TSMC에 잠재적 위협"
한국GM 노사 임금교섭 잠정합의, 기본급 인상에 성과급 1750만원 지급
고려아연 자사주 잔여분 연내 전량 소각, "총주주환원율 200% 목표"
현대차 미국서 해외 첫 'CEO 인베스터데이', 2030년까지 77조3천억 투자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서 철수, "운영 지속하기엔 손실 너무 커"
삼성전자 XR기기 '무한' 10월22일 공개, 곧바로 정식판매 돌입
SK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최대 공급사 전망, 삼성전자는 속도 우위
해킹 사태에 고개 숙인 롯데카드 조좌진, "사임 포함한 인적 쇄신 약속한다"
금감원 직원 1100여명 국회 앞 조직개편 반대 집회, "자리 나눠먹기 위한 해체"
노동장관 김영훈 "노란봉투법은 중대재해예방에 도움" "구체적 메뉴얼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