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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P금융포럼 in 자카르타 이모저모] 국내 법인장 친교의 장, 금융당국 새 정보 등장엔 연신 '찰칵'"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0/20241016091204_13589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뮬리아호텔에서 열린 'BP금융포럼'에서 강석운 비즈니스포스트 대표(오른쪽)이 디안 에디아나 레이 OJK 은행감독담당 청장에게 감사패를 주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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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비즈니스포스트] '인도네시아의 K-금융: 생산적 현지화 전략'을 주제로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뮬리아호텔에서 비즈니스포스트가 주최한 2024 BP금융포럼은 은행과 증권, 보험, 여신 등 업권을 넘어선 현지 법인장들의 친교의 장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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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 금융사 법인장과 주재원, 한국 당국과 OJK 관계자들 등 인도네시아 금융산업과 관련된 100여 명의 인사가 행사장을 찾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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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 있는 법인장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다른 업권의 사람을 만날 일도 흔치 않은 만큼 법인장들은 포럼 시작 전부터 인사를 나누기 바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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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인 ‘바틱’을 입은 10여 명의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등장하자 북적이던 법인장들이 갑자기 술렁이기 시작하면서 한 순간에 법인장들의 시선이 쏠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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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의 발표자를 맡은 금융감독청(OJK)의 디안 에디아나 레이 은행감독담당 청장과 죠니에리 보험감독 실장 등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의 고위 임원들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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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P금융포럼 in 자카르타 이모저모] 국내 법인장 친교의 장, 금융당국 새 정보 등장엔 연신 '찰칵'"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0/20241016091122_16098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뮬리아호텔에서 열린 'BP금융포럼' 행사전 OJK 고위임원들과 국내 금융사 법인장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앞 테이블 왼쪽부터 이헌주 우리파이낸스인도네시아 법인장, 강석운 비즈니스포스트 대표,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 이효연 코트라 인도네시아비즈니스협력센터장, 디안 OJK 은행감독담당 청장, 박종진 KEB하나은행인도네시아 법인장.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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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 청장이 대기실로 들어서자 자리에 앉아 있던 법인장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OJK 인사들을 환한 미소로 맞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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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 청장은 기조 발표를 시작하며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2023 BP금융포럼에서 만난 적이 있는 강석운 비즈니스포스트 대표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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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 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강’이라는 말은 큰 형님을 뜻 한다”며 “이름 만큼이나 강석운 대표가 친형처럼 친밀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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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 청장과 죠니에리 실장이 발표를 진행하는 동안 법인장들은 두 사람이 소개하는 인도네시아 은행과 보험산업에 대한 정보가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인 만큼 슬라이드가 넘어갈 때마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자료집에 밑줄을 그어 가며 귀를 기울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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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장들은 국내 금융사 가운데 발표를 진행한 법인장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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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태용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장이 발표를 마치자 몇몇 법인장들이 심 법인장에게 다가가 "한국말보다 영어를 잘하는 것 같다"며 미소 뛴 얼굴로 농을 던지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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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BP금융포럼 in 자카르타 이모저모] 국내 법인장 친교의 장, 금융당국 새 정보 등장엔 연신 '찰칵'"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0/20241016091025_15069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BP금융포럼'에서 (왼쪽부터) 죠니에리 OJK 보험감독담당 실장, 인다르토 OJK 은행감독담당 부청장, 디안 OJK 은행감독담당 청장이 강석운 대표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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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흐마드 OJK 여신감독담당 부국장과 무하마드 OJK 보험감독담당 부국장은 디안 청장과 죠니에리 실장이 일정상 행사장을 떠난 이후에도 끝까지 남아 포럼 참석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을 받아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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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신자이기도 한 이들 OJK 임원들은 행사 중간중간마다 호텔에 있는 기도실로 자리에 옮겨 기도를 올리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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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의 뜨거운 열기는 만참 겸 간담회로도 이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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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장들은 원형 탁자에 둘러 앉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아세안에 관한 얘기들로 이야기꽃을 피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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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금융사 법인장은 만찬을 마친 뒤 “OJK는 물론 국내 금융사 법인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OJK가 발표한 정보는 최근에 업데이트 된 내용들이라서 이번 포럼이 상당히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