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현대엔지니어링, 세르비아에서 2조 규모 태양광사업 수주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0-15 20:0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세르비아에서 2조 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수주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세르비아에 총 1.2GW(기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건설하는 사업의 사업자로 최종 확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 세르비아에서 2조 규모 태양광사업 수주
▲ 현대엔지니어링이 세르비아에서 2조 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엔지니어링 미국법인, 미국의 태양광업체 UGT리뉴어블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사업의 설계·조달·시공을 모 수행하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2023년 11월 이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총 계약 규모는 약 2조 원대로 이는 국내 건설사의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 수주 가운데 최대 규모다.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세르비아 현지시각 16일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본계약 체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