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D현대중공업, 직장어린이집 이용가능 범위 사내 협력사로 확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0-14 11:4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은 직장 내 어린이집 ‘해피보트 직장어린이집’을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하고, 모집 원아 범위를 사내 협력사 직원 자녀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개원한 해피보트 직장어린이집은 울산 동구 서부동 HD현대중공업 정문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직장어린이집 이용가능 범위 사내 협력사로 확대 
▲ HD현대중공업의 직장 내 어린이집이 내년 3월부터 사내 협력사 직원의 자녀들을 원아로 받는다. 사진은 HD현대중공업의 직장 내 어린이집 '해피보트 직장어린이집' < HD현대중공업 >  

연면적 2863㎡에 3층 규모로 일반 보육실, 5가지 테마의 실내놀이실, 친환경 야외놀이터 등을 갖췄다. 또한 보육 전문기관의 교직원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모집 대상 원아는 만 3세~5세로, 2025년 3월부터 운영된다.

HD현대그룹 사내 협력사 총 344개 곳 소속의 자녀를 둔 직원이면 누구나 입원 신청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 해결이 국가적 과제인 상황에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 사내 협력사 직원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