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명태균 신속하고 엄정히 수사해야, 협잡꾼 발 붙이지 못하게 할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10 16:1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핵심인물인 명태균씨를 엄정하고 신속히 수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 대표는 10일 인천 강화문화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명태균이라는 사람이 국민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다"며 "명태균씨 같은 정치브로커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명태균 신속하고 엄정히 수사해야, 협잡꾼 발 붙이지 못하게 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가10일 인천 강화문화원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연루자들이 사건의 전말을 소상히 밝히고 공명정대한 정치를 이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대표는 "정치브로커들이 정치권 뒤에서 음험하게 활개치는 것은 전근대적인 구태정치다"며 "관련된 분들은 솔직하게 모든 것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민생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도 내보였다.

한 대표는 "쌀값, 벼멸구 피해로 강화를 비롯한 농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신속하고 과감한 쌀 매입을 추진하고 벼멸구 피해와 관련된 재난지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정부가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올해 9월 민당정 협의회에서 쌀 초과 생산량에 대한 전량매입을 약속한 만큼 정부는 정확한 신곡 수요량을 바탕으로 신속한 처리에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