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파로스아이바이오 주가 장중 10% 상승, 국제 학술회의 발표 앞두고 투심 개선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0-10 11:1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파로스아이바이오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국제 학술회의에서 난소암 치료제 병용요법 데이터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파로스아이바이오 주가 장중 10% 상승, 국제 학술회의 발표 앞두고 투심 개선
▲ 국제 학술회의에서 데이터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10일 장중 파로스아이바이오 주가가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11시3분 코스닥 시장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 주식은 전날보다 10.39%(940원) 오른 9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3.87%(350원) 높은 9400원에 출발한 직후 1만1천 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국제 암 학술회의’에서 재발성 난소암 치료제 ‘PHI-101-OC'의 병용요법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이날 밝혔다.

PHI-101-OC는 모든 난소암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약물을 목표로 개발 중인 난치성 난소암 치료제다. 

이번 학회를 통해 발표될 연구 초록에 따르면 PHI-101-OC는 난소암 표준 1차 치료법인 백금 기반의 화학 요법뿐 아니라 비백금계 화학요법과 병용 투여 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시너지 효과가 확인됐다고 파로스아이바이오 측은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