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웅제약 주가 장중 4%대 상승, 증권가 3분기 '호실적' 전망에 투심 개선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0-10 10:5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수출 성장에 힘입어 깜짝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 주가 장중 4%대 상승, 증권가 3분기 '호실적' 전망에 투심 개선
▲ 증권가 호평에 10일 장중 대웅제약 주가가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49분 코스피 시장에서 대웅제약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4.68%(6700원) 오른 14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75%(2500원) 높은 14만57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크게 키운 뒤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대웅제약이 3분기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했다.

대웅제약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11억 원, 영업이익 417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각각 시장 전망치를 2.5%, 9.6% 가량 웃도는 것이다.

위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핵심 제품인 톡신과 펙수클루 매출 증가로 총이익 개선이 이어질 것이다”며 특히 톡신 수출성장이 이어지고 있는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에볼루스향 수출이 인식됐으며 기타 국가향 수출까지 더해지며 성장이 지속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