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430만 원대 하락,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추가 상승 막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0-09 14:4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43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가상화폐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이 빠진 것이 시세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트코인 8430만 원대 하락,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추가 상승 막아
▲ 빗썸에서 9일 오후 2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8436만1천 원에 거래됐다.

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2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7% 내린 8436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시세는 상승 종목이 더 많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0.82%), 테더(0.22%), 비앤비(2.02%), 유에스디코인(0.15%), 리플(0.42%), 트론(2.37%)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솔라나(-0.15%), 에이다(-2.10%)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24시간 전과 같은 147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가상화폐 ETF에서의 자금 유출이 몇몇 비트코인의 상승을 막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전날 비트코인 ETF에서 1866만 달러(약 250억 원)이, 이더리움 ETF에서 819만 달러(약 110억 원)이 빠졌다.

코인게이프는 “이날 암호화폐 가격은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다”며 “ETF에서 자금 유출이 기록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추가 상승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