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실효성 있는 지원제도 운영"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0-08 12:0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GS건설은 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3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GS건설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실효성 있는 지원제도 운영"
▲ GS건설이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평가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집계하는 것이다.

이 평가는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최우수 기업은 공정위 하도급직권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 2점,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GS건설은 협력회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그레이트파트너십패키지’를 구성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공정거래 질서의 확립 △금융지원 △경쟁력 강화지원 △수평적 소통강화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 항목별로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한다.

특히 ‘안전 전담자 배치지원 제도’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 등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현장을 조성하는데 힘쓴다.

또 하도급 거래 공정거래낙찰제를 도입해 건설 품질 및 안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매년 150억 원 규모의 경영지원금 및 3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로 직·간접적 금융지원에 나선다.

GS건설은 앞서 2022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최우수 명예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이 최고 수준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지원제도를 통해 지속해서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