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금양 주가 장중 3%대 하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투자심리 악화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0-04 10:1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양 주자가 장중 3%대 하락하고 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이 예고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금양 주가 장중 3%대 하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투자심리 악화
▲ 4일 오전 금양 주가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10분 기준 금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50%(1800원) 하락한 4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일 장마감 이후 금양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예고했다. 

금양은 몽골 광산개발업체 몽라(MONLAA LLC)의 실적을 부풀려 공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금양은 지난해 5월 몽골 광산개발업체 몽라의 지분 60%를 6천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3년 동안 매출 1조3386억 원, 영업이익 5354억 원을 낼 것으로 제시했다.  

올해 실적으로는 매출 4024억 원, 영업이익 1610억 원을 전망했다.

다만 최근 실적 전망을 크게 낮췄다.

금양은 지난달 말 몽라의 올해 실적 전망치를 새로 내놨는데 매출은 4024억 원에서 66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1610억 원에서 13억 원으로 크게 낮춰 잡았다. 

이에 실적 추정치를 크게 부풀렸다는 허위 공시 논란이 일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