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중동 불안에도 장중 상승세 2570선, 코스닥은 1%대 강세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0-04 10:0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3.74포인트(0.54%) 상승한 2575.4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중동 불안에도 장중 상승세 2570선, 코스닥은 1%대 강세
▲ 4일 장중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개인투자자가 1591억 원 어치를 순매수 하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1650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가 11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상장 종목에서 남선알미우(10.42%), 조일알미늄(9.98%)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유한양행(8.11%), 남선알미늄(6.50%), 유니켐(6.02%), 미래산업(6.49%), 고려아연(5.89%), 지누스(5.80%) 등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미국이 중국산 알루미늄 압출재에 최고 376%에 이르는 덤핑 판정을 내렸으나 한국산에는 최대 3%대의 낮은 덤핑 마진을 산정했다는 소식에 남선알미우, 조일알미늄, 남선알미늄 등의 주가가 장중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16%), SK하이닉스(2.25%), 삼성바이오로직스(3.58%), 셀트리온(1.26%), 기아(0.51%), KB금융(0.49%) 주가는 상승하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1.96%), 현대차(-1.27%), 삼성전자우(-0.19%), POSCO홀딩스(-0.80%)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를 규모별로 보면 대형주(0.49%)와 소형주(0.25%) 주가는 오르고 있고 중형주(-0.07%) 주가는 빠지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3.01%), 의료정밀(1.42%), 철강금속(1.07%), 보험(1.03%), 통신(1.00%), 전기가스(0.85%), 서비스(0.71%), 운수장비(0.60%), 제조(0.60%), 음식료(0.54%), 증권(0.43%), 섬유의복(0.35%), 전기전자(0.31%), 종이목재(0.23%), 금융(0.25%), 기계(0.18%), 유통(0.13%), 비금속광물(0.11%)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운수창고(-2.93%), 화학(-0.57%), 건설(-0.35%)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약세를 보였던 달러가 안전자산 선호 심리 및 양호한 경제지표에 힘입어 재차 강세로 전환됨에 따라 일부 수출주 중심으로 코스피지수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바라봤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9.89포인트(1.30%) 오른 772.02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432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가 11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50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 엔켐(-0.91%)을 제외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21%), 에코프로(0.43%), HLB(1.06%), 리가켐바이오(4.91%), 클래시스(1.28%), 삼천당제약(2.39%), 휴젤(5.18%), 리노공업(1.84%), 셀트리온제약(1.60%)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