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220만 원대 하락, 이란 이스라엘 긴장감 해소 때 강세장 가능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0-02 17:0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220만 원대에서 떨어지고 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로 가상화폐시장이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두 나라 사이 긴장이 해소되면 강세장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8220만 원대 하락, 이란 이스라엘 긴장감 해소 때 강세장 가능성
▲ 2일 코인게이프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긴장감이 해소되면 강세장이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7분 기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2.85% 내린 822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51% 하락한 330만9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3.71% 내린 73만9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4.64%), 리플(-2.79%), 도지코인(-7.64%), 트론(-0.48%), 에이다(-6.0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83%), 유에스디코인(0.91%)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오브스(17.96%), 웜홀(16.71%)은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이 가상화폐 매도세를 불러오고 있으나 시장 상황이 반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가상화폐 분석회사 샌티먼트는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적 심리가 널리 퍼져 있어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에 따른 매도세는 일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화폐 분석가도 중동 지역의 갈등에 따른 약세장을 두고 새로운 최고치 경신을 앞둔 조정으로 풀이했다.

코인게이프는 해마다 10월이면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던 점을 들어 올해도 비트코인이 새로운 최고가격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최고가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