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최근 5년간 탈모 환자 100만 명 넘어서, 민주당 장종태 "실질적 지원 시급"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0-02 10:1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근 5년간 탈모 진료비와 관련한 건강보험 지출이 총 1900억 원을 넘었으며 탈모인구와 1인당 진료비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 진료비 지출 총계는 1910억 원에 이르렀다.
 
최근 5년간 탈모 환자 100만 명 넘어서, 민주당 장종태 "실질적 지원 시급"
▲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도별로 보면 2020년 210억 원, 2021년 230억 원, 2022년 240억 원, 2023년 247억 원으로 매해 증가하고 있다.

이 기간 병원을 찾은 탈모환자는 2020년 23만4033명에서 2023년 24만3557명으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까지 포함하면 총 111만5882명이 탈모진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진료비도 2020년 16만6천 원에서 2023년 18만4천 원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병원을 찾은 약 24만 명의 탈모환자 가운데 연령별로 40대(5만4177명)가 22.2%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탈모환자 가운데 여성 탈모환자도 2만1945명으로 적지 않은 비중을 보였다.

장종태 의원은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과 여성까지 유전적 환경적 요인과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사회생활을 가장 활발히 해야 할 시기의 탈모는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