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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우리금융 임기 반환점 돈 임종룡 리더십 위기, 신뢰 어떻게 되찾나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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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임기 1년 반 만에 위기를 맞고 있다. 

임 회장은 금융위원장을 역임한 경제관료 출신으로 2023년 3월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됐다.

중재의 달인, 금융업계의 제갈량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금융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협상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취임 이후 실적 개선, 기업가치 제고, 인수합병 등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우리금융그룹 내에서 계속해서 금융사고가 발생하면서 리더십에 치명타를 입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금융사고가 잊을 만하면 계속 터지고 있다.

2022년에는 우리은행 직원이 8년 동안 700억 원을 횡령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올해에도 김해 지점의 대리가 180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우리금융그룹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과연 임종룡 회장이 추락한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신뢰를 다시 일으켜세울 수 있을까?

임 회장과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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