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채널Who] 우리금융 임기 반환점 돈 임종룡 리더십 위기, 신뢰 어떻게 되찾나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4-10-02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임기 1년 반 만에 위기를 맞고 있다. 

임 회장은 금융위원장을 역임한 경제관료 출신으로 2023년 3월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됐다.

중재의 달인, 금융업계의 제갈량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금융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협상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취임 이후 실적 개선, 기업가치 제고, 인수합병 등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우리금융그룹 내에서 계속해서 금융사고가 발생하면서 리더십에 치명타를 입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금융사고가 잊을 만하면 계속 터지고 있다.

2022년에는 우리은행 직원이 8년 동안 700억 원을 횡령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올해에도 김해 지점의 대리가 180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우리금융그룹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과연 임종룡 회장이 추락한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신뢰를 다시 일으켜세울 수 있을까?

임 회장과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