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4600억 서울 삼환가락 재건축사업 따내, 정비사업 누적 1조 돌파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9-30 17:4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삼환가락 재건축정비사업을 따내며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 1조 원을 돌파했다.

GS건설은 28일 삼환가락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에 선정돼 30일 조합 공문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GS건설 4600억 서울 삼환가락 재건축사업 따내, 정비사업 누적 1조 돌파
▲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정비사업 정비몽땅>

삼환가락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432 일대에 지하4층~35층, 8개동, 107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4606억 원으로 GS건설 2023년 연결 매출의 3.43%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로 예정됐다.

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두 차례 입찰에서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6월 GS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등 5곳이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입찰에 참여 의향서를 접수했다.

GS건설은 삼환가락 재건축사업 수주로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조 원을 넘어섰다. 앞서 4월 부산 민락2구역 재개발사업(3868억원), 8월 서울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사업(3263억원) 등 모두 1조1737억원의 수주를 올렸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