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메디슨, 범용성 갖춘 초음파 진단기기 신제품 출시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6-11-07 16:0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메디슨이 초음파 진단기기 신제품을 출시해 의료기기시장의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삼성메디슨은 7일 확장성을 강화해 여러 진료과목에서 널리 사용할 수 있는 초음파 진단기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메디슨, 범용성 갖춘 초음파 진단기기 신제품 출시  
▲ 삼성메디슨의 새 초음파 기기 HS60.
박현종 삼성메디슨 전략마케팅팀장은 “다양한 진료과의 요구를 충족하는 HS60과 HS50으로 초음파 진단기기 제품군을 강화했다”며 “프리미엄부터 중·고급형시장까지 적극적으로 공략해 의료기기사업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HS60과 HS50은 영상의학과와 산부인과, 내과, 심혈관과, 근골격계 등 다양한 진단분야에 사용할 수 있고 대형병원뿐 아니라 건강진단센터, 소형병원 등의 외래환자 진료에도 적합하다.

신제품은 21.5인치의 대형 LED스크린과 독자개발한 기술 ‘S-하모닉’을 적용해 영상의 균일성을 높였으며 ‘S-뷰(S-Vue)’로 투과력을 올려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한다. 80kg의 무게로 운반이 편리하고 소음도 줄었다.

삼성메디슨은 2년 연속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적이 부진하자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며 의료기기시장의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전동수 삼성메디슨 대표는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주력상품인 산부인과 제품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진료과로 사업을 확장시켜 신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라며 “이른 시일 내 반드시 흑자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메디슨은 4분기부터 한국, 유럽, 중동, 동남아에서 신제품 판매를 시작했고 인허가 일정에 따라 판매지역을 넓혀갈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