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1100억 규모 강원대 경북대 전남대 대상 캠퍼스혁신파크 올해 착공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9-24 10:3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일자리와 창업 기회의 마중물 역할을 할 대학교 지원시설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하반기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에서 모두 1100억 원 규모의 캠퍼스혁신파크를 착공한다고 24일 밝혔다.
 
LH, 1100억 규모 강원대 경북대 전남대 대상 캠퍼스혁신파크 올해 착공
▲ 강원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동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뒤 산학연혁신허브(지식산업센터)를 세워 기업·창업지원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캠퍼스혁신파크 조성방안에 따라 1차 사업지구로 선정된 강원대는 10월 재착공한다. 

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는 생명공학, 정보기술이 주요 업종이고 연면적 2만2285㎡,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모두 359억 원이다.

강원대에서는 당초 선정된 시공사가 자금난에 빠져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상화를 위해 추가 사업비를 투입했고 10월 새 건설사와 계약을 맺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1년 2차 사업에 뽑힌 경북대와 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는 각각 11월과 12월 착공한다.

경북대 캠퍼스혁신파크는 의료, 전기, 자동차 등을 주요 업종으로 두고 연면적 1만9317㎡,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세워진다. 사업비는 381억 원 규모다.

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는 382억 원 규모로 화학, 의료기기 등을 중점으로 연면적 1만9009㎡,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추진된다.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에 따라 건립될 산학연혁신허브는 주변 시세 2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된다. 특히 제로에너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캠퍼스혁신파크가 대학의 지리점 이점과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등이 가능한 지역 성장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캠퍼스혁신파크는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기업에 우수한 인재와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혁신성장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촉진할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