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국가보훈등록증도 민증처럼 쓴다, 우리은행 비대면 진위확인 서비스 제공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9-23 15:4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 앱에서는 앞으로 국가보훈등록증도 비대면 금융거래에 쓸 수 있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국가보훈등록증 비대면 진위확인 서비스’를 도입해 국가보훈대상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비대면 금융거래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보훈등록증도 민증처럼 쓴다, 우리은행 비대면 진위확인 서비스 제공
▲ 우리은행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국가보훈등록증의 비대면 진위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등록증으로 우리은행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같이 비대면 진위확인을 거쳐 계좌를 만들고 모바일 뱅킹에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 진위확인 서비스는 우리WON뱅킹 앱에서 상품 가입 등 금융서비스를 선택하고 휴대폰 번호 인증과 국가보훈등록증 촬영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우리은행이 5월 국가보훈부·금융결제원과 맺은 ‘국가보훈등록증 금융거래 활용’ 업무 협약을 맺에 따른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가보훈 대상자를 예우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국가보훈 대상자의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해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