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웰리브'와 '디섹' 올해 매각할 듯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11-04 20:0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이 자회사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섹과 웰리브 등 비조선 자회사 매각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웰리브'와 '디섹' 올해 매각할 듯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대우조선해양은 자회사 웰리브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후보로 사모펀드 운용사인 현인베스트먼트를 선정하고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4일 자회사인 디섹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키스톤PE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웰리브는 단체급식과 호텔사업을 하는 자회사로 올해 상반기에 순이익 38억 원을 냈다. 디섹은 설계전문 자회사로 상반기에 순이익 218억 원을 거뒀다.

두 회사의 매각이 끝나면 자구안에 담긴 자회사 매각을 통한 3400억 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계획 가운데 40~50%를 달성할 것으로 대우조선해양은 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자회사 매각을 진행한다. 신한중공업, 삼우중공업 등 생산 자회사들의 매각시기도 앞당길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