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상반기 서민층 지원하는 새희망홀씨 대출 3075억 공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9-22 13:5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상반기 서민 정책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를 3천억 원 규모로 공급했다.

NH농협은행은 2024년 상반기 새희망홀씨를 은행권 최대 규모인 3075억 원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상반기보다 공급 규모가 642억 원 늘었다.
 
NH농협은행, 상반기 서민층 지원하는 새희망홀씨 대출 3075억 공급
▲ NH농협은행이 2024년 상반기 서민 정책대출상품 새희망홀씨를 3075억 원 규모 공급했다.

NH농협은행은 올해 새희망홀씨 대출과 관련 다양한 우대정책을 운영했다.

고객이 새희망홀씨를 비거치식으로 분할상환하면 특별 우대금리 연 0.40%포인트를 제공했다. 3개월 단위로 연체이력이 없으면 0.1%포인트씩 누적으로 금리를 최대 2.0%포인트 인하해주는 정책도 시행했다.

NH농협은행은 서민금융 확대를 위한 내부 시스템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민금융 추진 우수 영업점과 직원 포상을 확대하고 서민금융 우수사례 공모행사 등을 진행했다. NH농협은행은 2023년부터 일선 영업점 여신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서민금융 홍보교육을 기존 연 1회에서 4회로 늘리기도 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새희망홀씨 공급에 앞장서 서민지원을 강화하겠다”며 “NH농협은행은 사회적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