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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5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영범</a> KT스카이라이프 새 성장동력 낙점, "AI 무인 스포츠 중계로 재도약""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9/20240919152714_9095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5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영범</a>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서울시 마포구 본사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스포츠 중계 사업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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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5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영범</a>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이 쇠퇴기에 접어든 통신 미디어 사업에서 벗어나 미래 새로운 먹거리로 ‘인공지능(AI) 스포츠 중계’를 낙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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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는 1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AI 무인 스포츠 중계 시연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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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통신 미디어 사업이 성숙기를 넘어 쇠퇴기에 접어든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스카이라이프가 어떤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나, 구성원 모두가 오래 고민해 나온 게 바로 AI 스포츠 중계 사업”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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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사업을 고민하며 역량을 갖추지 못한 생소한 분야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수 십 년의 통신 미디어 업력을 활용할 수 있는 먹거리를 선택했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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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AI 중계 솔루션 전문 기업 ‘호각’에 68억 원을 투자하며, KT스카이라이프는 AI 스포츠 중계 플랫폼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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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각은 오는 21일부터 8일 동안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 후원하는 ‘2024 서울 홈리스월드컵’의 단독 AI 중계를 맡는다. 호각 자체 앱과 FIFA+, 네이버스포츠 등을 통해 국내외 축구팬들에 공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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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월드컵은 축구를 통해 주거권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돕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스포츠 이벤트다. 2003년부터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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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각은 이스라엘 기업 ‘픽셀롯’의 AI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한다. 호각은 경기장 내 설치된 AI 카메라로 실시간 경기 영상을 촬영하고 자동으로 편집해 중계하는 기술을 보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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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예산이 한정적인 아마추어 스포츠와 비인기 종목 중계에 최적화됐다고 KT스카이라이프 측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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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스포츠 중계 시스템은 획기적 비용절감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2019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AI 카메라를 활용하면 기존 스포츠 중계보다 제작비용을 90% 절감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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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2년 월드풋볼서밋(WFS)은 AI 기술 활용으로 비디오 콘텐츠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며, 제작 비용도 80%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5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영범</a> KT스카이라이프 새 성장동력 낙점, "AI 무인 스포츠 중계로 재도약""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9/20240919152847_1118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T스카이라이프는 통신 미디어 사업을 벗어나 새로운 먹거리로 'AI 스포츠 중계 사업'을 점찍었다.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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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각은 현재 대한축구협회 K4리그, 대한배구협회, 대한핸드볼협회 등과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 지자체와 학교 체육시설, 스포츠 아카데미와 같은 민간 체육시설에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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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얼라이드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AI 스포츠 중계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약 2조9300억 원에 달한다. 2032년에는 연평균 29.7% 성장해 39조5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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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측은 ‘AI 기반 스포츠 중계 기술’을 가진 호각과 협력해 ‘국내 유일 아마추어 스포츠 토탈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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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앞으로 스카이라이프 AI 기반 중계 플랫폼을 바탕으로 경기 분석, 개인 영상 편집,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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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장기적으론 ‘스마트 스포츠 시티’ 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도 세웠다. 스마트 스포츠 시티는 각 지역의 스포츠 아카데미, 체육관, 운동장 등에 호각의 AI 스포츠 카메라를 설치해 AI 중계 서비스, 개인 촬영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스포츠 활동이 늘어나도록 돕는 서비스 개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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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같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대회 유치, 지역 시민 스포츠 활동 참가, 건강증진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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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이미 강원도 동해시 여러 시설에 호각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고, 한국 파리생제르망(PSG) 아카데미와도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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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촬영되지 않는 모든 경기들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 세계에서 촬영되는 경기는 1%에 불과하고, 우리는 나머지 99% 경기를 모두 중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