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170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금리인하에 투자심리 개선 가능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9-19 08:4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17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가상화폐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비트코인 8170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금리인하에 투자심리 개선 가능성
▲ 19일 코인게이프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가 투자심리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1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1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9% 오른 8177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1% 높아진 315만2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1.98% 오른 74만5천 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0.40%), 도지코인(2.22%), 에이다(1.56%)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15%), 유에스디코인(-0.07%), 리플(-0.76%), 트론(-0.50%)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제타체인(32.86%), 지벡(16.76%), 타이코(15.32%), 블러(15.09%), 팬텀(11.93%), 코인98(10.97%)은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연준의 0.5%포인트 기준금리 인하가 가상화폐 강세장을 시작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준은 18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5.25∼5.50%에서 4.75∼5.00%로 0.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린 것은 2020년 3월 이후 4년6개월 만이다.

연준은 이날 공개한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 목표치를 4.4%로 제시하면서 추가 금리 인하도 예고했다.

코인게이프는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주식뿐만 아니라 가상화폐와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게이프는 “시장은 이미 연준의 0.5%포인트 금리 인하를 예상했으나 시장 심리를 끌어올려 가상화폐시장 강세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