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가상거래소들 24시간 이상거래 감시 조직 신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대응"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9-15 16:1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이상거래 감시조직을 운영하며 불공정거래 방지와 이용자 보호에 힘을 싣고 있다. 

1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24시간 이상거래를 감시하는 조직을 운영하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대응하고 있다.

업비트는 올
가상거래소들 24시간 이상거래 감시 조직 신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대응"
▲ 업비트 등 가상자산거래소들이 24시간 이상거래 감시 조직을 운영한다.
해 상반기 시장감시실을 구성해 이상거래 감시 업무를 맡겼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기 전에 업비트 시장감시시스템(UMO)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시장감시실은 UMO를 이용해 이상거래 종목을 실시간 파악하고 있다. 

이상거래 신고센터를 신설하고 홈페이지에 이상거래 관련 제보 채널도 만들었다.

빗썸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기 전에 시장감시실을 만들고 이상거래모니터링팀과 이상거래심리팀을 꾸렸다. 

코인원은 이상거래 상시감시위원회를 가동하면서 위험 담당 임원과 준법감시인 등을 참여시키고 있다.

거래소들은 포착된 이상거래를 자체적으로 조치 및 심리해 중대한 거래는 금융당국에 보고 및 수사당국에 신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올해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시행에 맞춰 가상자산사업자들의 거래 상시 감시 업무 가동 현황을 시찰하고 지난 8월 점검 회의를 열었다.

금융당국은 이날 △감시 조직 구성 △이상 거래 분석시스템 운영 △포착된 이상 거래 조치 및 심리 등을 적절히 실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