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570선 유지, 코스닥도 소폭 올라 730선 마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9-13 17:4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2거래일 연속 올랐다. 코스닥도 730선을 유지하며 상승 마감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32포인트(0.13%) 높아진 2575.41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스피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570선 유지, 코스닥도 소폭 올라 730선 마감
▲ 13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소폭 상승했다. 사진은 이날 장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2.07포인트(0.08%) 내린 2570.02에 거래를 시작한 뒤 기관과 개인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전환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기관투자자가 4296억 원어치, 개인투자자가 425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홀로 974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하락 출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며 “하지만 원화 강세와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삼성전자(-2.87%), SK하이닉스(-3.55%), LG에너지솔루션(-3.50%), 삼성전자우(-1.69%), 셀트리온(-0.20%) 등 5개 종목은 주가가 내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96%), 현대차(2.16%), 기아(1.41%), KB금융(4.74%). 포스코홀딩스(3.21%) 등 주가는 올랐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6.3%), 금융업(2.5%), 증권(2.5%), 운수장비(2.4%)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17포인트(0.30%) 높아진 733.20에 장을 마쳤다. 전날 나스닥지수 상승 영향과 제약주 중심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개인투자자가 홀로 133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302억 원어치, 2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올랐다.

알테오젠(1.11%), 에코프로비엠(1.14%), HLB(1.13%), 엔켐(0.99%), 클래시스(2.23%), 리가켐바이오(1.59%), 휴젤(2.62%), 셀트리온제약(1.04%) 등 8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0.39%), 삼천당제약(-0.45%) 등은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건설(2.0%), 제약(1.2%), 음식료담배(1.1%) 등이 강세를 보였다.

원화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0.8원 내린 1330.8원에 거래됐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SK그룹, 30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서 차량 5부제 시행
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발표, "3년 동안 배당수입 30% 이상 환원"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31일 국무회의서 추경안 의결 목표"
포스코그룹 생산 자동화 키 잡은 뉴로메카 박종훈, 올해 '휴머노이드·부품국산화'로 흑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