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코리아, 자사 차량 26회 구매한 고객에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전달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09-13 16:0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코리아, 자사 차량 26회 구매한 고객에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전달
▲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네트워크 총괄 전무(왼쪽), 허수수 고객(가운데), 엠마누엘 알나와킬 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본부장이 13일 서울 성동구 르노 성수에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 특별 인도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르노코리아>
[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는 서울 성동구 소재 르노 성수에서 자사 차량을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에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테크h 하이브리드’를 전달하는 차량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도식에서 차를 전달받은 고객은 창원에 거주하는 허수수 씨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르노코리아 차량을 총 26회 구매했다. 

회사는 이날 허 씨에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공식 앰버서더 오상욱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상품, 소정의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했다.

허씨는 "튼튼하면서도 주행감이 좋은 차를 찾다 보니 르노코리아 차량을 계속 구매하게 됐고, 어느새 26번째 차를 맞이하게 됐다"며 "이후 추가 구매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BOE에 내준 폴더블OLED 1위 되찾는다, 갤Z7 흥행에 애플에 ..
한동훈 당대표 불출마 고개드는 비판, '페북 정치' 속에 '별의 순간' 멀어진다
유럽 중국 기후대응 협력이 전기차 빗장 풀까, 현대차와 K배터리 3사 '불안'
국순당 백세주 부진 '바닥 뚫고 지하실로', 배상민 막걸리 수출로 돌파구 찾는다
현대차 F1 레이스 진출 가능성 솔솔, 정의선 모터스포츠로 제네시스 띄우나
LG화학·동아에스티 양분한 국내 시장, 연간 1천만 원에도 '키 크는 주사' 남용 우려
연 3%대 예금에 10%대 특판 적금, 저축은행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특수 총력전
'84제곱미터' 영화로 마주한 불편한 진실, 부동산 공화국의 '층간소음 그늘`
배당 중시하는 이재명 정부 밸류업, 대만 증시 성공 궤적 따라가나
기후변화로 해수 온도 역대 최고치, 폭염 뒤 '강한 태풍'이 잦아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