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공단 37주년 기념식, 김태현 "자랑스러운 국민연금 향한 여정 동참"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9-13 13:3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국민연금공단 제37주년 기념식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제2의 창립을 이룬다는 각오로 일하자고 당부했다.

국민연금공단은 13일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37주년 기념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633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현</a> "자랑스러운 국민연금 향한 여정 동참"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3일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열린 '창림 3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이날 행사에선 유공 직원 표창과 함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창립 37주년 축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됐다. 

김태현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심기일전해 업무에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국민연금제도 시행을 앞두고 1987년 설립된 우리 공단은 그동안 수많은 위기와 도전에 대응하면서 국민연금제도 내실화,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했다”며 “국민의 든든한 노후를 위한 동반자로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의 노력과 성취의 바탕 위에 제2의 창립을 이룬다는 각오로 심기일전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연금’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임직원들에게 3가지 당부 사항도 남겼다.

국민이 신뢰하는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국민연금’을 위한 방법으로는 △연금개혁 적극 지원 △기금운용 수익률 제고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연금·복지서비스 제공 등이 꼽혔다.

끊임없는 혁신과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단이 되기 위해선 사소한 부분이라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려는 노력에 더해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열린 소통을 통해 의견을 나눈다면 개인과 조직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국민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세대를 이어 행복을 더하는 자랑스러운 국민연금을 향한 여정에 직원 여러분의 의지와 역량을 모아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사장으로서 공단의 미래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관련해 임직원 여러분 및 노동조합과 격의 없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